가수 적재 32세 싱어송라이터 샘김 집 일상 공개 나이 기타리스트 실력 온앤오프
싱어송라이터 적재 일상이 공개되며 반가움과 관심을 가졌다. 11월 28일 오후 방송 tvN ‘온앤오프’에서는 적재의 덕력 가득한 일상을 공개된거죠. 이날 방송에서 적재는 기타 덕후, 노래 덕후, 커피 덕후 등 덕력 가득한 일상을 소개한건데요. 적재는 아이유, 김동률, 박효신, 거미, 태양, 정재형, 이소라 등 수많은 뮤지션의 최애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바 있기도 하네요. 또한 적재는 배우 박보검이 불러 화제가 된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로도 유명한데요. 말그대로 가수, 작곡가, 기타리스트까지 음악을 전박적으로 훌륭하게 다루는 싱어송라이터인데요. 하나만 잘하기도 힘든데 음악의 전반을 잘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만큼 고정 팬층도 많고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더라고요. 오프를 맞이한..
2020.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