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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날 방송되는 미쓰백에서는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무대가 꾸며지는데요. 우선 이날 세라는 엄마와 만남을 가진 후 수빈과 같이 무대를 꾸미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세라와 수빈은 엄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곡에 담았다고 해 이목이 쏠렸습니다. 세라 나이 87년생 34세, 수빈 나이 94년생 27세.
무대에 오르기 전 세라는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다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이건 반칙이야"라며 눈물을 글썽이는가 하면, 윤일상 도한 극찬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가족의 상처를 노래로 극복했다는 세라와 수빈의 무대가 기다려집니다.
이어 레이나와 나다는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오빠 윤지현씨의 그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름에 감동한 레이나는 어렸을 적 아빠와 함께 추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렸다고 합니다.
뭉클함이 가득한 이 스토리는 나다와 레이나가 부를 노래에 담겨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레이나다의 무대에 지켜보던 멘토들은 역대급 반응을 보여 어떤 무대가 탄생했을지 궁금하네요. 레이나 나이 89년생 33세, 나다 나이 91년생 30세.
한편 엄마와 함께 보낸 시간을 토대로 열심히 가사를 써 내려간 가영은 스페셜 멤버 혜린을 만나 본격적인 무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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