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유인영 나이 땅만빌리지 자연에 괌심 윤두준 유인영은 윤두준과 함께 김병만의 지휘 아래 아궁

by ANGK 2020. 11. 10.
반응형

 

 

 

 

배우 유인영 나이 84년생 37세입니다.

 

 

10일 방송되는 땅만 빌리지에서는 입주 첫날, 저녁 식사로 솥뚜껑 삼겹살을 먹기 위한 ‘땅만 주민’들의 헝그리 대작전이 진행된다고합니다. 지난 1화에서 김구라와 윤두준 그리고 주민대표 김병만은 라면을 끓여 먹기 위해 이미 한시간을 소요한 상황, 이에 ‘땅만 주민’들은 역할을 나눠 보다 효율적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김구라는 마을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시내로 심부름을 나가고, 새로운 입주민인 유인영은 윤두준과 함께 김병만의 지휘 아래 아궁이와 테이블을 직접 만들며 마을 공용 주방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윤두준과 유인영은 목공 기계 사용법을 빠르게 습득하며 새로운 적성을 발견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윤두준은 흩날리는 톱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무게 중심을 자랑해 김병만으로부터 ‘목공 수제자’라는 별명도 얻어, 이들의 실제 목공 실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인영은 카리스마 넘치던 목공 때의 모습과는 달리, 생애 첫 냄비밥에 도전하며 엉뚱한 요리법을 시전해 주민들을 당황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쌀과 물을 아낌없이 쏟아 붓는가 하면, 뚜껑을 닫지 않은 상태에서 버너를 점화한 것입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