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홍진영 논문표절 학위반납 어렵다 학위박탈 취소 시민단체 항의 방송출연 기분나쁘다. 홍진영아빠 찬스 너무

by ANGK 2020. 11. 9.
반응형

 

 

조선대학교 명예가 땅바닥에 떨어지게한 홍진영 과 홍진영 아빠 에 대해 뭔가 액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조선대 홍진영 때문에 명예와 신뢰가 바닥 해명없이 미우새 방송출연 학위는 반납이 안된다 교육부 전수조사 요구 심사위원 책임 조선대학교 홍진영 때문 홍진영아빠 가 교수여서 그런건 아니에요 

 

 

조선대학교가 가수 홍진영이 학위 논문 표절 논란에 혼줄이 나고 있다..

홍진영 학위 논문 표절 의혹으로 사회적 파문이 큰데다가 지도교수, 심사위원 등의 책임 논란이 거론될 수 있고 조선대 학교에 대한 신뢰가 손상되었다는 이야기다.

시민단체 '사법시험 준비생 모임'(사준모)이 교육부에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교육부에 홍씨의 논문을 포함해

경영대학원 학위 논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교육부에 요구

사법시험 준비생 모임

홍진영은 최근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10여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지만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하다"는 태도에서

말을 바꾸어

"이 모든 게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홍진영 학위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부정한 방법으로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 총장이 이를 취소할 수 있다.

고 되어 있다.

학위는 반납하는 것이 아니라 취소 즉 박탈하는것이다.

학위는 선물이나 증정품이 아니다른 말이다.

얼마나 학위에 대한 애착이 없었으면 그냥 반납한다고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조선대에서는 지난해도 학위 특혜 논란으로 난리를 겪었다.

당시 경찰은 공과대학 전·현직 교수

10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선대학교

이들은 조선대 공대 현직 교수의 아들인 A씨의 석·박사 통합학위 과정을 지도하면서 출석과 과제 평가에서 특혜를 줘 대학 행정을 방해한 혐의를 받았다.

조선대 관계자는 "이번 사안과 관련한 조사와 검토 과정에 필요한 사안이 있다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이 석·박사 학위를 반납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반납 제도가 없다"며 "다른 대학의 기존 사례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방송을 보기 불편했다" "의혹이 제기된지 얼마 안 됐는데 분위기 파악을 못 하는 건가" "표절은 죄를 지은 것"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표절은 죄를 지은것인데, 실수처럼 넘어가려는

조선대학교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09 조선대학교 

 

 

 

#홍진영아빠 #홍진영아버지 #홍진영조선대

#홍진영 #홍진영미우새강행 #홍진영학위 #홍진영표절 #홍진영논문표절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