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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한채영 인턴코디 8억판교주택 한채영 남편 송중기 다이어트 이세영, 임성빈, 김숙 제주살이 채영

by ANGK 202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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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되는 구해줘홈즈에서는 이세영, 임성빈, 김숙은 용인시 천인구로 향했습니다. 웅장한 크기의 외관만큼이나 의뢰인 가족을 위한 마당이 지층과 1층에 각각 있다고 합니다. 우드와 화이트로 꾸민 내부는 개방감 있는 높은 층고가 시선을 압도하며, 통창으로 마당 뷰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이번편에서는 제주도 특집이 진행됐다고 하는데요. 제주 집을 희망하는 의뢰인이 각자의 작업실과 침실까지 방 3개를 원했으며, 바이크 2대, 차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바랐습니다. 예산은 보증금 상관없이 연세 2천 5백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채영

 

 

 

덕팀의 코디 한채영, 노홍철, 임성빈은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로 향했습니다. 이에 김숙은 예로부터 구좌읍은 당근으로 유명하다고 소개하며, 과거 구좌읍의 매력에 빠져 제주도에 집을 찾으러 다녔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코디들이 찾은 곳은 1982년 준공된 구옥으로 2년 전 기본 골조를 그대로 살려 리모델링을 한 매물이었습니다.

 

 

제주의 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매물의 앞마당에는 감귤나무와 무화과 나무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집주인의 허락 하에 즉석에서 감귤을 따서 시식해 스튜디오 코디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합니다.

 

 

한편 복팀의 김혜은, 안소연 디자이너는 서귀포시 안덕면으로 향했습니다. 제주의 명소들이 인접한 곳으로 인근에 화순금모래 해수욕장과 천연기념물 용머리 해안, 산방산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매물의 길목부터 반겨주던 야자나무는 매물의 넓은 마당까지 자리 잡고 있어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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