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홍진영 아빠 조선대 교수 석사 박사 학위논문 표절관련 카피킬러 내용

by ANGK 2020. 11. 8.
반응형

박사가수 홍진영 아빠찬스에 학위논문표절 의혹

홍진영 아버지 홍금우 조선대 교수 조선대총장 뭐하나?

이건 조사가 아니라 수사가 필요한 것 아닌가?

이번에도 대충 또 넘어가겠지,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 말이다.

조선대학교는 조선에 있는 대학교인가 도대체 어떤 수준이길래 이런 수준의 논문을 통과시켰다는 말인가?

유명 트로트 가수이자 예능인 홍진영 의 논문에 대한 표절의혹과 이에 대한 조사와 수사를 촉구하는 외침이 터져나오고 있다.

가수 홍진영의 조선대학교 석사 논문이 표절 일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익제보자를 통해 입수한 홍진영 씨의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는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나타냈다..

카피킬러에 따르면 홍진영 씨의 석사 논문은 전체 문장 556개 중 6개 어절이 일치하는 동일 문장이 124개였고, 표절로 의심되는 문장은 365개로 확인됐다.

카피킬러는 국내 대표적인 표절 검사 프로그램이다. 60억건 이상의 빅데이터로 표절 검사의 공신력을 얻고 있다.

카피킬러

표절률 관련 법으로 마련된 기준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표절률 15~25%를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이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할 때 제시한 표절률은 32%였다. 이때도 카피킬러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홍진영 석사 논문

“홍진영 씨가 자신의 아버지가 재직 중인 대학에서 바쁜 연예 활동 중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해 관련 자료를 찾다 보니 표절 의혹은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현재 홍진영 씨의 석사 논문은 저작물 이용 허락서 동의 여부에 반대해 사실상 사장됐다. 논문 내용은 온라인 다운로드는 불가능하고 국회도서관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제보자는 “홍진영 씨의 박사 논문 역시 표절률이 상당히 높다”고 주장했다.

홍진영 씨의 박사 논문 표절 여부 역시 현재 취재 중이다.

 

홍진영 씨는 2009년 4월 석사 학위 논문을 제출했고 그해 5월 심사를 통과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가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로 데뷔한 시기는 2009년 6월인데, 대학원 논문 제출 시기와 트로트 가수 데뷔 시기가 겹친다. 홍진영 씨는 당시 논문 준비와 가수 준비를 병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정치권 등에서 학위 논문 관련 ‘부모 찬스’가 논란을 불러왔다.

때문에 홍진영 씨의 부친인 홍금우씨가 조선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더해지면서 의혹이 불어나고 있다. 홍진영 씨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조선대 비리 사건’이 터지자 관련 기사 댓글에 홍진영 씨 논문에 관한 문제 제기가 꼬리를 물었다. 당시 홍진영 씨는 “박사 학위 딴 이유는… 돈으로는 박사모 못 써요” 등의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에도 홍진영 씨가 졸업한 조선대의 ‘부모 찬스’ 관련 표절 의혹은 계속됐다.

홍진영 씨의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표절이 아니다”라며 “

앞서 여러 차례 의혹이 제기돼 자체적으로 확인 절차를 거쳤으나 평균 표절률에 못 미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소속사 자체 조사 자료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회신받지 못 했다.

소속사는 현재 증명할 자료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왔다.

또 소속사는 홍진영 씨의 석사 논문을 심사한 교수의 연락처를 전달해주기로 했지만, 해당 교수가 퇴임했고 번호가 바뀌어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정치권 등에서 학위 논문 관련 ‘부모 찬스’가 논란을 불러왔다.

때문에 홍진영씨의 부친인 홍금우씨가 조선대학교 교수라는 사실이 더해지면서 의혹이 불어나고 있다.

홍씨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조선대 비리 사건’이 터지자 관련 기사 댓글에 홍씨 논문에 관한 문제 제기가 꼬리를 물었다.

당시 그는 “박사 학위 딴 이유는… 돈으로는 박사모 못 써요” 등의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에도 홍씨가 졸업한 조선대의 ‘부모 찬스’ 관련 표절 의혹은 지속되었다.

조선대학교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되나 싶다. 누구나 아는 공인인 홍진영이 쓴 논문이라면 이런 의혹이 당연히 제기될것인데

이런것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거나 묵인했다면 대학이라고 할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지방의 수준낮은 대학이라도 지킬것은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근데 조선대학교는 조선에 있는 대학교 인가?

국민일보는 홍진영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일 가능성이 있다는 공익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진영은 2009년 4월 석사 학위 논문을 제출하고 그해 5월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비슷한 시기인 그해 6월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논문 제출 시기와 데뷔 준비 시기가 겹친다.

​이와 관련 제보자는 "홍진영이 자신의 아버지가 재직 중인 대학에서 바쁜 연예 활동 중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며 "합리적 의심에서 출발해 관련 자료를 찾다 보니 표절 의혹은 더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일 신곡 '안돼요(Never Ever)'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홍진영은 1985년 8월9일 생으로 올해 35세이다. 아버지는 홍금우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광주은행 상임감사위원을 지냈다.

 

공인으로써 지킬것은 지키면 좋겠다. 이번 일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피나게 공부해서 학위논문을 쓰는 참 지식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홍진영 #홍진영아빠 #홍진영아빠교수 #홍석우 #홍진영박사 #홍진영논문표절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