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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는 폭력 먹칠. 박상하 입장발표 출전정지? 삼성화재 겨우

by ANGK 2021.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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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는 요즘 폭력 관련 일들로 물들고 있다. 과연 스포츠 정신을 가진 이들의 인성이 의심스럽다. 여자 배구에서 이다영 이재영이 학폭 관련 사건으로 시끄럽게 하더니 이제는 남자배구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박상하 선수가 학폭 사태 의혹에 대해 본인의 입장을 발표했다.  

 

박상하배구선수학폭
박상하 삼성화재배구선수 학폭사실 전면부인

 

박상하 선수는 폭력 사실을 전면 부인하였다.

삼성화재측에서는 사실 관계가 정확하게 밝혀지기 전까지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인데, 그런 일이 없다면 왜 출전 정지인가? 사실 확인에 오래 걸리는 일이 아닐 텐데 입장이 그렇다. 
구단 선수인 박상하의 '학폭 사태'와 관련해 엄중함을 인식하고 명확한 사실규명을 위해 최선을......입장을 발표하였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피해자 A씨가 박상하의 실명을 거론하며 피해 사실을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자 A 씨는 박상하에게 심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을 한 상황이다. 

구단측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선수 개인 면담을 실시했으나, 박상하는 해당 학교 폭력에 가담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라고 입장을 전했지만 조치가 미흡하지 않은지 의문스럽다. 아니 땐 굴뚝에 xx 없다고 했는데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니 기다지자!!박상하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을 계획"이라며 "빠른 사실 확인을 통해 해당 건의 추가 내용을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 

폭력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수 없다. 그리고 솜방망이 처벌은 이제 그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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