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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는당나귀 귀 마마무 솔라 덕담 돌려쓰기 셀프 갑 버튼 누른 사연 유희열에

by ANGK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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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에서는 마마무의 컴백 첫 방송 당일 대기실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이날 컴백 첫 방송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나섰다. 메이크업을 마치자마자 프로그램의 MC이자 대선배인 유희열의 대기실로 인사를 평소의 비글미는 간데없이 유난히 긴장한 모습을 엿보였다.

 

한편 막내 멤버 강균성까지 벌써 불혹의 나이에 돌입한 선배 그룹 노을의 대기실을 찾아간 마마무는 훈훈한 덕담과 함께 '라떼는' 토크를 들어야 했다.

이후 솔라는 데뷔 10개월 차 신인 그룹 다크비가 찾아오자 노을에게 들었던 덕담 그대로 돌려쓰다가 딱 걸리는가 하면 자신의 갑갑한 행동에 "이건 좀 심했네요"라면서 셀프 '갑' 버튼을 눌렀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다소 어색한 분위기 속 인사를 마친 솔라가 대기실로 돌아가기 전 남긴 한마디에 유희열은 웃음을 터트렸다.

솔라 문별 휘인 화사 4인 4색 각기 다른 멤버들의 컴백 첫 방송 출연 비하인드는 6일 오후 5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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