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 사건 정준영 최종훈 버닝썬 사태 징역

by ANGK 2020. 12. 5.
반응형

 

소녀시대의 유리 오빠 권혁준은 2016년 3월 대구에서 피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단 폭행을 공모한 특수준강X 혐의를 받았는데요. 

기소가 된 회사원 권혁준과 클럽 버닝썬 영업직원 김인철은 각각 징역 4년과 5년을 받았습니다.

정준영과 최종훈도 연관이 있었던 사건디다.

 

 

 

 

소녀시대 유리의 친오빠인 권혁준은 과거 2006년 12월 지인들에게 ㄷ ㅐ마초 거래를 알선하고 ㄷ ㅐ마초를 3차례 피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권혁준은 과거 너목들에 출연하여 소녀시대 유리의 오빠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권혁준은 사건이 터지자 "죄의 무게를 매일 느낀다", "약혼자와 가족, 공인의 신분으로 평생 살아야 하는 동생에게 죄를 나누게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 평생 마음에 각인하며 살겠다. 용서를 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권혁준은 과거 SNS을 통해 "유리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생각하고 안일하게 있었다", "스스로 더 돌아보겠다"라며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