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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아나운서 호반건설 대표 결혼 둘의 나이 차이 재산 어마어마

by ANGK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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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전 아나운서와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장남인 김대헌 부사장이 결혼식을 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88년생 33세/김대헌 부회장은 83년생 38세

 

 

 

김민형 아나운서와 김대헌 부사장은 서울 종로구의 한 예식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열애설이 불거지며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으며 이는 사실화가 됐습니다.

 

 

김대표가 가진 주식은 151억 3705만원의 수준이며 재산는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예상됩니다.

김민형 전 아나운서의 집안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김민형의 친할아버지는 일본 유학중 친구들에게 독립운동에 투신할 것을 선전하다 체포돼 형을 받은 독립운동가 김규원 지사로 알려졌습니다.

외할아버지는 6.25 참전 유공자입니다.

 

 

 

 

열애설 후에는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재벌가와 아나운서 만남에 따뜻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가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적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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