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수 적재 32세 싱어송라이터 샘김 집 일상 공개 나이 기타리스트 실력 온앤오프

by ANGK 2020. 11. 28.
반응형

 

싱어송라이터 적재 일상이 공개되며 반가움과 관심을 가졌다.

 

11월 28일 오후 방송 tvN ‘온앤오프’에서는 적재의 덕력 가득한 일상을 공개된거죠.

이날 방송에서 적재는 기타 덕후, 노래 덕후, 커피 덕후 등 덕력 가득한 일상을 소개한건데요. 적재는 아이유, 김동률, 박효신, 거미, 태양, 정재형, 이소라 등 수많은 뮤지션의 최애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바 있기도 하네요.

 

또한 적재는 배우 박보검이 불러 화제가 된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로도 유명한데요. 말그대로 가수, 작곡가, 기타리스트까지 음악을 전박적으로 훌륭하게 다루는 싱어송라이터인데요. 하나만 잘하기도 힘든데 음악의 전반을 잘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그만큼 고정 팬층도 많고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도 많은거 같더라고요.

오프를 맞이한 적재는 눈 뜨자마자 기타를 연주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어 그는 집안에서 가장 애정하는 ‘비밀의 방’인 기타 방을 공개한건데요. 기타리스트 적재의 기타 방엔 스무 대가 넘는 기타들로 가득하고, 적재는 “이곳은 기타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고, 온도와 습도 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기타를 향한 애정을 뽐낸거죠.

최근 새로운 소속사 ‘안테나 뮤직’에 들어간 적재는 신입사원의 설레는 마음을 안고 회사로 출근합니다다. 안테나 뮤직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곳으로, 적재는 이곳이 아닌 다른 소속사는 상상할 수 없었다며 깊은 애사심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적재는 유희열이 자신을 젊은 백종원이라 부른다고 고백하고, 스튜디오에서 MC들도 적재의 또 다른 닮은꼴들을 찾아내 눈길을 끌었네요.

 

가수 적재 32세 싱어송라이터 샘김 집 일상 공개 나이 기타리스트 실력 온앤오프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