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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데뷔 최초로 집과 일상을 공개 신비의 베일이 벗겨진다 43세 온앤오프 반전매력녀

by ANGK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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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데뷔 후 이지아 데뷔 최초로 집과 일상을 공개 신비의 베일이 벗겨진다 43세 온앤오프 반전매력녀 외계에 대한 호기심 많은 그녀의 필라테스 그리고 현재와 과거 

 

 

 

11월 28일 오후 방송 tvN ’온앤오프‘에서는 이지아 일상이 전파를 탄건데요.

이날 방송에서 이지아는 드라마 촬영 현장인 ON과 반전 매력 가득한 OFF를 최초 공개한거죠.

이지아는 78년생으로 올해 43세가 되었다는데요.

이지아는 촬영장에서 동료 배우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데요. 그녀는 촬영이 시작되자 달라진 눈빛으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촬영 중 틈틈이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 먹는 귀여운 매력까지 선보인거죠.

OFF를 맞이한 이지아는 자신의 취향이 가득한 공간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지아는 평소 우주에 흥미를 갖고 수많은 우주 관련 책을 모아둔 책장을 공개하며 특이함을 안기는데요.

다양한 우주 관련 서적과 콘텐츠를 보니 이지아가 정말 우주에 관심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나중에 민간 우주탐사선이 대중화된다면 이지아 씨는 꼭 타실거 같네요.

그녀는 식사를 하면서도 우주 관련 유튜브를 찾아보고, 끊임없이 영상 속 가설들에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는데요. 과거 ’외계인설‘에 휩싸였던 적이 있기도 한 그녀는 ’우리가 외계인입니다‘라는 가설에 밝게 웃으며 공감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네요.

또한 그녀는 “이 은하계에 우리만 있다고 믿진 않는다. UFO 출몰 지역을 간 적도 있다”고 밝혀 우주과학 덕후(?)의 면모를 드러낸건데요.

운동을 하러 간 이지아는 “과격한 운동이 아닌 스트레칭 위주의 편안한 운동을 하고 싶었다”며 5년째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 드라마에서 힐을 많이 신는 바람에 자세가 안 좋아졌다며 동작 하나하나에 곡소리를 내기도 했는데요. 이 모습을 보고 스튜디오에 한바탕 웃음이 터지기도 했네요.

저녁이 되어 식사를 하러 간 이지아는 단골 곱창집을 찾아갔는데요. 이지아는 곱창을 먹으며 맛있다고 자기도 모르게 윙크를 하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본인도 몰랐던 ’윙크 먹방‘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네요.

정우성 서태지 와 관계등 전 소속사 배용준 회사에서 있을때, 그리고 현재

그녀의 감춰진 루머와 미스테리 그리고 현재의 솔찍한 모습이 모두 

 

이지아 데뷔 최초로 집과 일상을 공개 신비의 베일이 벗겨진다 43세 온앤오프 반전매력녀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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