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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카이 라비 나이 DJDOC 부치지 못한 편지 러브 러블리즈 지금우리 자각몽

by ANGK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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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첫 솔로

놀토 방향성

놀토 카이 라비 나이 DJDOC 부치지 못한 편지 러브 러블리즈 지금우리 자각몽 

 

이날 놀토에는 라비와 카이가 스튜디오를 찾았는데요. 자신을 놀토의 방향성이라고 소개한 라비는 “‘놀토’에 7번 초대된 최다 출연 게스트입니다. 영광스러운 커리어 중 하나”라며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나에게 ‘분기 라비’라는 별명을 붙였다”며 뿌듯해하자 붐은 라비가 제작진에게 고정 출연 욕심을 밝혔다는 사실을 폭로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지난주 리액션 요정의 자태를 뽐낸 카이는 이날도 불타는 리액션은 물론, 쇼케이스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도 약속해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라비 카이 93년생 28세의 올해 나이입니다.

본격적인 받아쓰기가 시작되고, 카이는 본인의 실력에 흠뻑 빠져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받쓰는 뒷전인 채 리액션에 몰두했던 지난 방송과 달리 이날은 꽉 찬 받쓰 판을 보여줬고, “내가 이 정도로 활약하다니 소름이다”라고 흥분하며 자아도취를 이어갔습니다. 멤버들의 의견이 엇갈릴 때마다 “고민하지 말고 무조건 직진해라”면서 지휘자의 면모도 선보였습니다.

라비 역시 정답 최다 근접자에 도전하며 존재감을 발산하는가 하면, ‘놀토’의 방향성답게 신선한 입담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날은 받쓰 1인자 문세윤과 에이스 키의 자존심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그분이 작두 타고 왔다”는 키는 스스로를 청담도사라 칭하며 남다른 촉을 자랑했습니다. 정답을 모두 알고 있다는 듯 붐의 역할을 넘보더니 붐청이 대신 키청이 찬스 타임마저 진행되는 초유의 사태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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