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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아들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김주환. 17세. 고1. 다 컸네. 프로필 촬영. 왜 때문? 나보다 큼 ㅠㅠ"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의 훈훈한 비주얼을 쏙 빼닮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훈남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이제 나보다 커서 살짝 올려다보는 내 아들. 점점 애에서 남자가 되어가니 듬직하고 좋네. 이제 잔소리 좀 그만해야지. 사랑한다 내 아들"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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